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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면서 처음으로 수선을 하지 않고 바지를 입어봅니다..; 웃픈 현실.. 제 프로필은 IP -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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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면서 처음으로 수선을 하지 않고 바지를 입어봅니다..; 웃픈 현실..
제 프로필은 162 / 69 이고 게으른 몸매입니다 ;
상의는 100~105 하의는 30~32 정도 입었습니다. 보통 슬렉스는 32 청바지는 30~32 왔다갔다 합니다.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뚱뚱과 통통의 경계어느정도의 지점에 있는 체형이고
다리길이는 83cm 입니다. 해당 바지의 경우 속밴딩이 있다고 해서 M으로 주문하였고 입어보니 M도 쪼이는게 아닌 벨트를 매야 할 정도로 편하게 맞았습니다.
핏도 모델의 핏과 똑같았고.. 기장을 줄이지 않고 입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항상 바지값보다 수선비가 더 나왔기에..
항상 바지사면 기장줄이고 통수선 하고.. 근데 이 모든 과정을 안해도 되서 너무 좋습니다. 바지를 받자 마자 바로 입을 수 있다니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계속 애용하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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