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남 상품소개 특: 옷감 비치는건 비침여부 표 없음.
안비치는건 자랑하느라 안비친다고 표같은거 덕지덕지 소개함.
일단 옷감이 굉장히 얇습니다. 분명 바지를 주문했는데 시스루 원피스가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허리부분 마감도 이상해서 흰 실밥 삐죽삐죽 나온거 손수 정리했습니다
주머니부분은 옷감 좋긴한데... 허리부분 접혀왔을때 부직포 접힌것처럼 접혀있어서 좀 충격이었네요.
만져본 텍스쳐의 느낌은 살짝 블라우스 같은 느낌? 게다가 입고 있으면 맨살에 따끔따끔한 느낌이 종종 나요. 느낌은 블라우스인데 따가운건 니트네..? 놀라운 조합
심지어 이 사진 올리다가 잘못해서 뒤로가기 눌렀는데 리뷰 다 날라가서 다시 쓰는겁니다...
바지 안에서 갤럭시s7으로 제 원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옷장과 책상이 훤히 잘 보이듯이 제 팬티도 훤히 보이지는 않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