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 65kg / 네이비(Free)
전체적으로 보들보들한 느낌을 내기위해
양털후드집업과 같이 입을 바지를 찾다가
이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조거, 츄리닝 같은 태그가 저에겐 낯설어
과연 원하던 느낌이 나올까 걱정했었는데
입어보고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재질은 보들보들하면서도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춥지는 않을까 생각했던 저는
축적되는 열기를 감당하지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내측에 얇게 기모처리가 되어있는듯)
파자마 파티나 설산의 별장에서 입으면
조금덜춥게 겨울겨울한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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