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남자에서 한 200만원어치 구매했는데 지금까지.
지금까지 산 티셔츠중에 중하급 정도 되요(흰색) 네이비는 흰색보다 더 좋은듯.
참고로 중상급은 가운데 카메라 그려져있는 (올림푸스) 이거..
프린트 자체는 아주아주 귀엽습니다. 캐릭터 완전 귀여워서 샀구요
흰색 같은 경우는 바탕이 하얀데 가운데 배쪽에 프린트가 되있어
상대적으로 배가 돌출한 느낌이라.
어떤 티셔츠에서 댄디함이나 간지핏을 풍기진 못하고
귀여움 정도는 풍겨집니다.
만족도는 별5개중 별4 정도.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기 보다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깜놀 정도로 입고 다니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