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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처음이 중요한 법이고 귀사의 간판이 키작은남자 라서 나름 기대가 컸는데 결론부 IP -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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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처음이 중요한 법이고 귀사의 간판이 키작은남자 라서 나름 기대가 컸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만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마치 그냥 손님들에게 아무사이즈나 

보내는 것 같아서 도대체 키작은 남자들의 사이즈가 어떤지 알고나 그런 옷을 판매하시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런 사이즈를 살 것 같으면 가까운 옷가게 아무데나 가도 살 수 있겠다

싶겠더군요. 제가 특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무슨 원피스도 아니고 밑단이 허리띠만 가려줄

정도면 되는데 바지지퍼까지 가릴 정도라 큰옷을 입은 것처럼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제가 입는 옷의 사이즈가 85인가 아마 그럴 겁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도 사이즈가 그렇게 크다면 귀사의 간판을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귀사가 자랑하는 그런 가장 작은 사이즈의 옷과 프리사이즈로 두 가지만

준비하셨어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 귀사에 정작 작은 사이즈가 없으니 귀사의 간판을

바꾸셔야 하는 게 아니냐 이말입니다. 그런 옷이라면 저에게도 차고 넘치며 굳이 귀사에서

옷을 구매할 필요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사라면 좀 괜찮으려나 싶어서 주문을 했는데

참 성의가 없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최근에 집근처에 음식점이 하나 생겼는데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하더군요. 밥은 말 그대로 떡이나 다름없고 음식은 딱히 맛이랄 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식사후에 가져가라며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놓았지만 말이라도 하나 권해주었다면 모르겠는데 그럴 정신도 없을만큼 경험도

없이 준비도 부족했고 무작정 장사를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제짐작에 귀사가 딱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그가게에 한마디 충고 좀 해주려다가 자기딴에는 사장이라고 목에

힘이 들어가있는 것을 보니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더군요. 차라리 팔에 수술자국 같은 흉터가

있었다면 동정이라도 받았을텐데 그런 문신을 가려도 시원찮을 판에 자랑이라도 하듯

손님들에게 문신을 드러내놓는 것만 보아도 그냥 곧 망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귀사의 광고를

여기저기서 한 두 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정작 귀사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면 그런 광고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귀사에서 손님들을 충분하게 배려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부디 다른 손님들은 저처럼 귀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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