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인싸룩의 대표 상징이 되버린 네온계열 색상들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네온 계열 중 라이트그린색과 라임색을 하나 하나 비교해가며, 많은 고민 끝에 구매를한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고 나서부터 검은색상의 어두운계열이 아닌 라임색상처럼 밝은 계열의 옷들만 입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라임색이 굉장히 튀는 색상이다보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옷들과 컬러 매치가 좋을 뿐더러 저에게도 잘 맞는 색상인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자주 입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마른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서 최대한 큰 사이즈 착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